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새마을운동중앙회,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3자 업무협약서 체결

Author
gcsadmin
Date
2021-09-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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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 총재 조정원)는 2021년 9월 28일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 그리고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총재 허종)와 ‘함께 잘 사는 공동체’ 만들기 및 세계평화 증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본 협약에 따라, 체결 당사자들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새마을운동’ 및 ‘밝은사회(GCS)운동’ 관련 교육, 문화, 봉사, 스포츠 사업을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3자는 생명운동, 평화운동, 공동체운동, 지구촌 새마을운동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해당기관은 상호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네트워크, 인적 물적 자원 등을 활용하여 국내외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및 행사를 실시하여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개발도상국 소외계층 및 난민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와 한국본부는 국내외 새마을 분야 전문가 양성 및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내외 홍보 등 국제협력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서 조인식에는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허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 김석진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 이갑수 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회조정국 국장, 박미선 새마을운동중앙회 국제국 국장, 이원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 및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는 조인식 인사말에서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많은 발전과 성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올해가 밝은사회운동 창시자이며 저의 선친인 조영식 박사 탄신 100주년을 맞아 이번 조인식의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했다.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협약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밝은사회(GCS)운동과 새마을운동 정신은 여러 면에서 공통점이 많아 많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개인적으로 새마을운동의 모태가 된 조영식 박사의 ‘잘 살기 운동’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9원 28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서 조인식 직후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왼쪽 첫째,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가운데) 그리고 허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9원 28일 오후 4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서 조인식 직후 조정원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총재(왼쪽에서 다섯번 째,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왼쪽에서 네번째), 허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총재(왼쪽에서 세번 째), 이갑수 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회조정국 국장(왼쪽 첫번 째), 김석진 새마을운동중앙회 사무총장(왼쪽에서 둘 째), 이원종 밝은사회국제클럽 한국본부 사무총장(오른쪽에서 세번 째), 강석재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둘 째) 그리고 박미선 새마을운동중앙회 국제국 국장(오른쪽에서 첫 째)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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