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태권도영상공모전’ 시상식 성료

Author
gcsadmin
Date
2022-11-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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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태권도영상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1월 17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열렸다.

‘우리 생활 속에 살아 숨쉬는 국기 태권도’를 주제한 이번 공모전 시상은 ▲K-팝 태권댄스 ▲다이내믹 태권도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됐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 째로 개최된 이번 태권도영상공모전은 한문화재단(KCF·이사장 김준일 코비그룹 회장)과 스포츠동아(대표이사 이인철)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세종학당재단,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그리고 아시아발전재단이 후원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1편(상금 500만 원), 최우수상 4편(각 300만 원), 우수상 4편(각 200만 원), 장려상 11편(각 50만 원) 등 총 20편의 작품을 선정해 총 3,05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전 공모전에는 총 11개국에서 약 100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의 영예는 관악산, 광화문 등 국내 유명장소를 배경으로 태권도 동작을 우아하고 절제있게 표현한 작품 ‘JUST KICK IT-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온태권도 김광수)’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품태권도 백운점 전요섭, 미르메 태권도 이재준씨(이상 다이내믹 부문)와 김포 국가대표강철태권도장, 주중 한국태권도시범단(이상 K-팝 태권댄스 부문)이 받았다.

우수상의 영예는 탄자니아에서 태권도와 선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최규연씨, 전주대 태권도시범단(이상 다이내믹 부문)과 K타이거즈 리틀 여성팀, 인도 KCCI 태권도시범팀(이상 K-팝 태권댄스 부문)에게 돌아갔다.

장려상 다이내믹 부문에선 전쟁의 아픔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 태권도 수련단을 다룬 전재준씨 외에 캄보디아태권도아카데미, 한국스포츠과학연구소,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 태권도호신술팀, 라온, 호랑이태권도팀이 뽑혔다. 장려상 K-팝 태권댄스 부문에선 베트남 승리태권도, 호산나대학 발달장애인 태권도시범단, 태사자, 믿음의 성북태권도, 경희대 익스트림팀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을 맡은 강석재 세계태권도연맹(WT) 전문위원은 “수준 높은 영상들이 많이 출품돼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는데 많이 애를 먹었다”며 “태권도 수련의 가치를 보여준 좋은 영상, 홍익인간 정신이 반영된 영상들에 주목했고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이 많았다”고 시상에 앞서 심사평을 했다.

시상에는 조남철 한문화재단 상임 이사, 이인철 스포츠동아 대표이사, 강석재 세계태권도연맹 전문위원, 이종천 대한태권도협회 사무2처장이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K-팝 태권댄스 참가자들은 신나는 K-팝 음악과 태권댄스를 창의적으로 30초~2분 이내로 표현했다. 다이내믹 태권도 참가자들은 우수한 태권도 기량을 보여주는 고난도 동작시범, 영화·드라마 패러디, 우리 도장 자랑하기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을 응모했다. 외국에서도 러시아 멕시코 인도 베트남 등 10개국에서 총 12개 작품이 출품됐다.

조남철 한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축사에서 “태권도의 가치를 알고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키우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태권도가 우리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이인철 스포츠동아 대표이사는 “이미 해외에 널리 보급된 태권도와 최근 대표적 한류 문화로 떠오른 K-팝의 국내·외 인기와 관심을 결합해 외국인들도 손쉽게 참여함으로써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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